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드게임 갤러리 (문단 편집) === 공구, 대행, 거래 === 변방의 정전갤이지만 놀랍게도 유희왕 게임 전용 플레이 매트를 공장에 주문하여 공동 구매하였으며, 1차 당시 공동 진행을 했던 각 지역 스텝 등은 플레이 매트를 지원받았다. 다만 인원을 충당하기 위해 유동닉이나 눈팅러의 주문도 전부 받았으며, 덕분에 갤러가 아닌데 보갤 매트를 들고 다니는 코믹한 상황까지 벌어졌다. 덧붙여 이런 유동닉, 눈팅들의 매트들은 유희왕 거래 사이트에 올라가 담드 저지 매트란 이름으로 거래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2차 매트인 [[저승사자 고즈]]&카이엔 매트를 공동제작했다. 전체적으로 이미지가 흐리다는 평가를 듣긴 하지만 멋있는 이미지와 배경으로 보드 게임 갤러리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꽤나 가지고 다닌다. 보통 보갤 매트, 고즈 매트라고도 불린다. 2014년 2월에 3번째 매트 공구를 진행했으며 갤러리에 인구 수가 늘어난 뱅가드 유저를 고려하여 이미지는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과 [[신룡기사 펠그란트]]로 정해졌다. 현재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과 [[신룡기사 펠그란트]]가 있는 매트와 [[천마신|천마신 노레라스]], [[카오스 솔저 -초저녁의 사자-]]가 있는 두 종류의 매트 공구를 진행하던 중이었으나, 여러 사정이 겹치는 바람에 후자는 취소되고 말았다. 2015년 들어서는 서로 다른 오타쿠 애니메이션 일러스트의 매트로 공구신청을 하고 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정기적으로 한 갤러가 일본에서만 파는 '오야쯔'(굉장히 애용되는 비닐 슬리브이며 종류는 여러가지이다. 대표적으로 Y와 FL이 있다.)공구 버스를 진행하고 있다. 고닉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유동들도 이 공구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덕분에 한국에 오야쯔 슬리브가 많이 풀리고 있다.[* 물론 2020년 현재는 각종 카드샵에서 많이 팔고 있으니, 그리 어렵지는 않다.] 정기적으로 일본에 다녀오는 몇몇 갤러들은 자체적으로 주문을 받아서 대행을 해주는 경우도 많으며 TCG답게 갤러리 내부의 거래도 꽤나 활성화되어 있어서 카드 기부나 싼 값에 카드를 넘기는 유저간 거래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가끔 카드 거래 카페에서 원하는 카드를 못 구해서 보갤에 찾아와 카드를 구해가거나 접은지 오래인 올드 유저들이 박스 채로 파는 것도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새로운 부스터 팩이 나오는 날이면 몇 명이 원하는 카드를 말하고 돈을 모아서 공구를 해 원하는 카드를 가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20년대에 접어들며 이러한 모습은 많이 사그라든 편이다. 다만 유저 간의 거래는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다. 꼭 써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매글 제목에는 [[시계신 산다이온|산다이온]], 판매글 제목에는 [[팬더보그|판다보그]]라고 써놓는 문화가 있다.[* 예를 들어 OO덱 산다이온, (카드명) 판다보그 같은 식이다.] 가끔 섞어서 산다보그, 판다이온이라고 할 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